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anG Dream!(애니메이션 2기) (문단 편집) == 평가 == 풀 3D 사용에 대해 의견이 여럿 존재한다.[* 6 밴드 멤버 30명 및 토야마 아스카를 합해 총 31명이 3D 모델링을 받았다.] 기본적으로 배경은 2D이며, 일상씬에서는 장면구성이나 연출은 일반적인 2D스러운데, 후반부로 갈수록 익숙해져서 나아지기는 해도 캐릭터들의 3D 이질감이 심하게 드러나 보기 힘들다는 평이 많다 아니면 다른 조연들은 2D인데 주연들만 3D여서 어색하다는 평도 있다. [[하이스코어 걸]]처럼 위화감을 줄인 3D애니 선례도 이미 있지만, 뱅드림은 이질감이 있다.[* 같은 사례로 2017년에 한국에서 방영된 [[샤이닝 스타(애니메이션)]]도 이 기법을 사용했다.] 하지만 라이브씬 같은 경우, 2D로는 [[어른의 사정]]으로 못 나올법한 장면들이[* 악기 연주 장면은 댄스 장면급으로 돈이 많이 들어간다. 물론 [[쿄토 애니메이션]]등 다른 제작사에서 못 볼 수준까진 아니다.] 3D를 활용해 나온다는 점에서는 칭찬을 받았다.[* 1화에서 1절까지 온전히 나온 라이브 장면이 4개다. 1기 TVA에서의 라이브 장면이 [[Don't be afraid!]]를 합쳐도 5개였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많은 양이다.] [[https://youtu.be/Ov3zJmkXGrE|키다니 프로듀서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거의 매화 나온다고 한다. 3D를 선택한 것도 매화 넣을 예정인 라이브씬이 2D로는 감당이 안 돼서 선택한 것이라는 추측이 많다. 3D의 괴리감을 제외하곤 대부분의 면에서 호평이다. 작화 붕괴도[* 3D 모델링을 기준으로 동작이나 배경을 묘사하기 때문에 모델링 자체를 건드리지 않는 이상 작화 붕괴가 일어나기 힘든 연출이다.] 덜 일어났고[* 다만 31인을 제외한 인물들은 2D를 사용하다 보니 8화의 글리글리처럼 가끔 나오는 2D 사용 캐릭터들과는 상당한 이질감이 눈에 띄기는 한다.] '라이브'라는 주제에 맞게 연주장면이 더 많이 나오는 데에다가, Poppin'Party만 나왔던 1기와는 다르게 5개 밴드가 모두 출연해서 최애와는 상관없이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 1화에 각 밴드의 간판곡, 13화에 신곡이 연주되었기 때문에 기존 곡의 재탕 없이 적절한 선정에 돋보이기도 했다. 걸파 피코가 끝나고 1주일 후에 바로 시작하고, 게임 시작 메인 화면에도 2기가 방영중이라는 사실이 명시되어 있어서 뱅드림 팬들에게는 인지도도 높은 편이다. 기존 팬들은 [[Neo-Aspect]] 때부터 추가된 MV에서 동일한 3D 모델링을 접했기 때문에 3D에 대한 거부감도 비교적 적다. 사람 성우들이 펼친 라이브를 봤던 사람들에게 어필하는 요소 또한 있다. 라이브 장면에서 나오는 삽입곡들 대부분이 [[BanG Dream!/라이브|라이브]]에서 나온 곡들인 만큼 라이브에 나왔던 성우들의 모션을 참고한 흔적이 많이 보인다. 성우들의 동작을 전부 쓴 것은 아니지만[* 특히 [[Afterglow(BanG Dream!)|Afterglow]]는 보컬인 [[사쿠라 아야네]]가 참여한 적도 별로 없고 참여했을 때도 순수 보컬로 참여했기 때문에 참고할 동작이 없다.] [[슈와링☆드리~밍]]의 댄스나 [[LOUDER]]에 있는 보컬의 동작[* 빛 바랜 눈동자(色褪せた瞳) 부분.] 같은 특징적인 부분은 거의 그대로 사용했다. 2nd Season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지만 1기에서 바로 이어지지 않고[* 사실상 시간대와 사건만 1기에서 이어졌지, 그 외에는 사실상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 [[걸파]]의 기본적인 설정이 섞여 있어서 게임을 접하지 않았다면 캐릭터성이나 인물 관계를 파악하기가 어렵다.[* 5화에서 [[파스파레]]의 [[걸파]] 스토리가 일부 나왔다.(공연 중에 기계 문제가 발생하여 립싱크와 핸드싱크가 걸려 졸지에 데뷔무대에서 폭망해버린 일. 파스파레 밴드 스토리 1장 4화.) 6화에서는 [[Afterglow(BanG Dream!)|Afterglow]]의 스토리 일부와 앺글 스토리 0장에 해당되는 이벤트 <석양, 선명해지고>의 스토리 일부 역시 나왔다(츠구미가 '또' 쓰러질까봐 걱정하는 멤버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밴드하자는 츠구미(이때 해당 이벤트 때 추가된 [[하자와 츠구미#s-3.2.2|츠구미]]의 특훈 전 일러스트에 나온 장면을 재현한다.), 학교 옥상에서 밴드명을 결정하는 이야기.).] 이런 점과 더불어 3D에 대한 호불호 때문인지 한국에서는 기존 팬들을 제외하면 동분기 타 애니에 비해 관심이 부족한 편이다. 그래도 2년 전에 비하면 성공적으로 시리즈에 안착했다는 평이 많다. BD를 따로 발매하지 않고 음반에 포함시켜서 판매했기 때문에 순수한 BD만으로서의 성적을 알 만한 지표는 없다. 물론 음반 자체가 기본적으로 판매량이 좋기 때문에 따로 언급할 필요는 없는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